TOOL 01 · OPENING CHECK
임대료 적정성 진단기
월 임대료와 관리비가 예상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하고,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월·일 매출을 역산합니다.
계약 전 숫자 확인하기
왜 임대료 비중을 먼저 확인해야 할까요?
음식점 창업에서 월 임대료와 관리비는 매출이 좋지 않은 달에도 빠지지 않는 고정 지출입니다. 매물 안내문에는 보증금과 월세가 비교적 분명하게 쓰여 있지만, 실제 계약 판단에서는 관리비까지 더한 월 고정 부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. 이 도구는 업종별 평균 매출이나 막연한 수익률을 넣지 않습니다. 사용자가 매물 정보에서 확인한 임대료·관리비, 그리고 본사가 제시한 예상매출액산정서 또는 사용자가 정한 예상 매출만 사용합니다.
계산 결과의 핵심은 ‘임대료와 관리비의 합계가 예상 월 매출에서 몇 퍼센트인가’입니다. 비중이 낮다고 그 매물이 자동으로 좋은 것은 아니며, 비중이 높다고 계약이 불가능하다는 뜻도 아닙니다. 다만 같은 매출 가정 아래 매달 먼저 나가는 비용의 크기를 하나의 숫자로 볼 수 있게 해 줍니다. 특히 관리비에 공용 전기료, 냉난방비, 주차비, 시설관리비 등이 포함되는지 계약서와 관리비 고지서로 재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.
입력값은 이렇게 확인하세요
월 임대료는 부가세 포함 여부를 포함해 실제로 매월 납부할 금액 기준으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 월 관리비 역시 정액인지, 사용량에 따라 변동되는 항목이 있는지 구분해 적어 두세요. 예상 월 매출은 도구가 추천하는 값이 아닙니다. 가맹본부의 예상매출액산정서, 해당 상권의 직접 조사, 자신의 메뉴·영업시간 계획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설정한 가정입니다. 매출을 아직 넣기 어렵다면 빈칸으로 두어도 됩니다. 이 경우 아래의 역산 결과만 보고 필요한 매출 규모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.
결과를 해석하는 방법
이 도구는 임대료+관리비 합계를 기준으로 10%, 15%, 18% 구간에서 필요한 매출을 함께 보여 줍니다. 예를 들어 위험선 18%를 맞추기 위한 하루 매출이 내 상권과 좌석·객단가 계획에서 가능한지 직접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. 이 질문은 계약을 권하거나 말리는 결론이 아니라, 숫자가 현실적인지 점검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. 임대료 비중 외에도 인건비, 원가, 대출 상환, 초기 운영자금 같은 항목은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이 계산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.
계약 전 주의할 점
특수상권의 매출연동 수수료, 기간별 임대료 인상 조항, 권리금, 부가세, 별도 공과금은 단순 월세 비교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. 계약서 초안과 특약을 검토할 때에는 전문적인 확인을 함께 받으세요. 이 도구의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계약이나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
